무의식 속에 박혀있는 숫자 4885

by B디자이너 지미박

수원에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할 때였고 화장실을 가려고 했다.


화장실로 나가는 문에 비밀번호가 적혀있었다.



문득, 왜 이렇게 네 자리 번호가 익숙하지? 싶다.


4885...


4885....


아 4885!


순간 떠오르는 장면.



영화 제목이 추격자인지 도망자인지는 가물가물하지만 저 숫자와 배우 김윤석 님은 떠오른다.


잠재의식, 무의식이란 게 이렇게 놀라운 거구나.


그래서 매일 긍정 확언을 반복해야 한다고 하는 것일 테다.



그나저나 기억하기 쉬운 비밀번호를 설정한 식당 주인의 센스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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