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누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홍보하는 카카오톡 배너의 센스를 극찬한 바 있다.
그런데 어제는 극장 광고를 통해 최근 카누 광고를 접했다.
온에어 된지는 몇 주 된 것 같은데 필자는 이제야 봤다
해당 광고는 공유 덕분에 역시나 비주얼이 훈훈하고 스크린을 꽈악 채운다. (공유 씨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함)
각설하고 광고 영상부터 보면,
이번 광고 캠페인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바로 명료한 심플함이다.
메시지가 아주 간결하다.
우선 대한민국 대다수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를
에스프레소와 극명하게 대비시킨다.
에스프레소 좋아하시는 분!
그럼 아메리카노 좋아하시는 분!
에스프레소 좋아하는 소수에겐 좀 서운할 수도 있지만 분명 공감 가는 절대 비율. 광고는 이렇게 이목을 끈다.
그리고 카누 제품이 ‘아메리카노 스페셜리스트‘로 포지셔닝 시키고자 어필한다.
필자는 이 부분이 정말 좋은 전략이라 느껴졌다.
카누=아메리카노 연상 이미지만 확고하게 자리 잡게 해도 평타 이상은 할 것이다.
이번에 오픈한 카누 플래그십 스토어에도 이런 스페셜리스트 컨셉이 일관되게 강조되는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카누 제품의 전략과 브랜드 마케팅은 아주 탁월하다.
아니 공유 씨의 비주얼이 탁월한 걸까.
카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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