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귀여운 수준의 일본어 초급 공부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아직 귀여운 수준의 일본어와 영어공부인데,
우선순위는 영어보단 일본어 쪽으로 먼저 비중을 두려고 한다.
이전에 남자친구랑 자유여행으로 갔던 도쿄가 너무 좋았기에, 중학교 때나 조금 하던 일본어가 더 잘 하고 싶어졌다.
그때는 히라가나건 가타카나건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었지만, 애석하게도 지금은 아니다.
챗 지피티에게 두 가지 언어를 동시다발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니, 친절하게 이것저것 알려줬다.
오늘은 재취업을 위해 면접도 보고왔다.
시간이 많은 것은 좋은데,
돈이 한정적이니 나의 최대 목표는 우선 경제적 독립이다.
일본에서 찍은 일회용 필름카메라가 불량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쉽게도 사진 질이 매우 안 좋게 나와버렸다.
담번엔 더 좋은 필름 카메라를 써야지..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나의 일본어 공부와 영어 공부는 아직 귀여운 수준이지만 이 자체로 너무 즐겁고 재밌다.
아따맘마를 일본어로 보고 제이팝을 들으며,
뭔가 새로운 공부를 익힌다는 자체가 신선하게 느껴진다.
최근 내 삶의 의미가 뭘까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리프래쉬와 활력소가 되는 것 같아 좋다.
일본어로 글씨를 예쁘게 써보는 것도 재미 중 하나다.
삶이 무료하다면, 새로운 외국어를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 나처럼 졸지에 외국어 공부가 삶의 새로운 의미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