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수용하고, 언제 거부할 것인가
'지금 이대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에는
'있는 그대로에 대한 거부'도 포함된다.
그 거부도 지금 있는 그대로이기도 하므로.
그러므로 수용과 거부는
다만 적절한 선택의 문제일 뿐.
수용과 거부.
어느 것도 절대가 아니므로
어느 것도 적절히 선택할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