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것, 다른 것은 '두려워할 무엇'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인종차별주의자다?
'낯선 것, 다른 것'에 대한 본능적 두려움을 넘어서는 방법
1. 다름, 낯설음, 모름이 당연히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인정한다.
2. 다른 것, 낯선 것, 모르는 것에 대한 부정적 느낌과 반응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알아 챈다.
3. 부정적 반응을 가상의 '두려움, 경계, 거부감'으로 추가 연결하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중립 반응 혹은 긍정 반응으로 연결하면 좋지만 긍정 반응까지가 아닌 중립 반응만으로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