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적 삶, 세계 협동조합' (김현대)

《녹색평론》제126호 2012년 9-10월호

by 워타보이 phil

- 읽고서 : 뭔가 새로운 일을 해보려고 하는데, 만약 그렇게 되었을 때 고민하고 있는 조직의 형태가 '협동조합'이다. 조직을 만드는 것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 책임 등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피하고 싶지만 목적지로 가려면 피하고 싶어도 피하면 안되는게 있긴 한 것 같다. 물론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협동조합의 운영원리는 철저히 1인 1표의 민주주의에 뿌리를 두게 된다.'

위와 같은 협동조합의 운영원리를 '지향'하고 있지만, '나의 성향이나 기질'이 정말 이런 상태에서 뭔가를 잘 해내는건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 따라서 많은 고민과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방향은 좋아보여도 30년간 배우고 해온 것, 내가 익숙한 것과는 다르니까 '불편함'은 분명 감수해야 할 것이다.


http://www.greenreview.co.kr/archive/126KimHyunda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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