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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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읽어주는 남자
즐겁게 보고, 열심히 해독하며, 치열하게 씁니다. 때로는 야구와 게임도 치열하게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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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추리
기자, 도쿄 특파원, 에디터...경험과 고민을 정돈하여 사건, 일본, 저널리즘의 '이면'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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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기자
<한겨레신문>에서 일합니다. 맡겨진 담당 영역에 충실히 글을 씁니다. 그래서 주제가 여러 가지입니다 ^^ 글에 대한 의견 환영합니다.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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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새봄 기자의 싱그러운 스프링노트..
때로는 멋진, 때로는 가슴 아린, 때로는 웃음짓게 되는 우리네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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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덕
글쓰는 삶 그리고 여행·와인·음식·음악이야기. 기획자·칼럼니스트·데이터정책분석 및 전략가·DXReport 오너·작사가·KT위즈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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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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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영
신문기자. 동시대 여성들의 삶을 자주 곁눈질하는 관찰자. 할 말은 다 못 하고 살아도 쓸 글은 다 쓰고 죽고싶다. @simplis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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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혁
글 밥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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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무사히
기자로 일합니다. 디지털 구독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일과 취미의 경계에서 책을 읽습니다. 40대 중반에 아빠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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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김민정
흔한 김민정 중에 글쓰는 김민정. 책 <어쩌면 우리는 모두가 여행자(공)>, <나의 작은 결혼식>, <너라서 좋다(공)>를 썼고요, 라디오 작가이자 DJ 입니다. 제주에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