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사표 쓴다

by 아내맘


‘내일이 안 왔으면 생각할 정도로’ 회사 가기 싫은 사람들.


‘오늘 사표 쓴다’는 생각으로 일하다 보면

하루가 한 달이 되고 월급날이 돌아온다.


그렇게

한 달이 두 달,

두 달이 석 달,

석 달이 어느새 반년, 그리고 일 년이 된다.


차곡차곡 쌓이는 퇴직금.


‘내 가슴에 언제나 품고 있는 사표’


나를 일하게 만드는 또 다른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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