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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내맘 Jun 11. 2020

<괜찮아>

대다수의 부모님은 자식들이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저는 아이가 ‘꽃길’도 걷고, ‘울퉁불퉁 자갈길’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꽃길에서는 ‘이 길이 얼마나 행복한지’

자갈길에서는 ‘이 길을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     


아이 스스로 느끼고 터득하도록요.


두 길 모두 걷다가 넘어질 때도 있겠죠.     

/그림=아내맘 


그때 아이가 혼자 일어설 수 있게, 일어설 때까지 기다려주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괜찮아, 엄마는 네가 일어설 때까지 이렇게 지켜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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