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할래요?

by 아내맘

내가 커피 좋아하는 걸 아는 윤우


“엄마는 커피?”

“엄마 커피 마셔요?”


내가 마시는 잔을 들여다보면서 아이가 하는 말


어느 날 카페를 지나가는데 윤우가 “커피 한잔할까요?”라고 하는데


진짜 ‘심쿵’


.

.

.


아이를 키운다는 건 가끔 ‘연애를 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게 한다.


KakaoTalk_20220112_170413606.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너와 함께 밤하늘을 바라볼 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