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느끼는 남편과의 투명한 거리감
내 불만을 얘기하기엔 ‘내가 너무 쪼잔한 사람’이 되는 것 같고
어쩌면 말하지 않아도 남편이 내심 ‘알아주길’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남편 역시 나의 불만을 내 얼굴과 표정에서 그대로 느끼니깐
나한테 말을 못 하지만, 그 역시 나에게 나름 섭섭한 게 있을 것이다
결혼 4년 차, 아직 남편을 보면 설레지만...
이럴 때는 너~~~~~~~~~~무 얄밉다
일에 지쳐
집안일에 지쳐
육아에 지쳐
며칠 동안 서로 대화를 거의 못 했던 우리
오늘 투명한 벽 좀 허물어뜨리자
*때로는 많은 문장보다는 딱 한 컷으로 모든 얘기를 해주는 그림이나 사진이 표현하기 좋을 때도 있습니다
그림은 많이 서툴지만...
제가 느끼는 결혼, 육아, 워킹맘에 대한 생각과 감정들을 한 컷에 담아내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