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있나

by 완뚜

내가 하는 일 중에 가장 성과 좋았던 일,



노력없이 의무처럼 물만 줬는데


고맙게도 스스로 이겨내고 자라났다.

기특하다.


몇천원에 떠리처럼 팔던 허브를 모험처럼 사다가 베란다에 자리한 게 겨우 2달 보름 전이었는데,


어느날 문득 이렇게 자라있다.


신기해서 몇 번을 들여다 보았다.


가끔은 이런 득템같은 일도 있어야

인생 재미있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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