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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병민 Jan 02. 2024

Just do it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2024년 광남일보 신춘문예.


똑같은 영화평론을 투고했고,

똑같이 최종심에 올랐다.


https://t.ly/Dj4y6 

https://t.ly/uQ40U

    

해당 영화평론을 포함,

2000년대 중반에 써놓은 영화평론이

사실 하나 더 있다. 

2025년을 기약해봐야겠다.  

   

그간 '동시대성' 때문에 

그냥 묵히고 있었는데,

묵히면 뭐하노. 

    

2004년에 문학평론(무등일보)으로 등단했으니,

2025년엔 영화평론으로 등단해봐야겠다.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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