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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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작가, 라이킷엔 춤추지만 댓글에는 눈물 훔친다.
남편을 생각하며 글을 쓰게 될 줄이야. | 20대 홍태는 치열하게 살았다. 졸업을 하기도 전에 취업에 성공했다. 마지막 2학기를 다 마치기도 전, 그는 강의실을 떠나 야근을 일삼았다. 빨간 날조차
brunch.co.kr/@pieora2022/11
흩어지는 생각과 마음을 글로 담아두기 좋아합니다. 글로 피어나고 싶은 사람. <슬초브런치얘들아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