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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빛바람 Dec 23. 2022

우린 목격자들입니다.  

열 마디의 말보다는

사진 몇 장이 중요한 시점.  


다시 한번 참사 희생자들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제 의견보다는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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