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쉴새없이 달리다보니,
두 개의 브런치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저의 경험담을,
하나는 한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시작된 글입니다.
둘 다 목적지를 향해 달리고 있으나,
몇 년만에 즐거운 휴가를 가게 되어
26일까지 일본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진을 찍고,
27일 새로운 글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격려와 응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빛바람은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지만, 사진을 찍으며 글을 쓰는 것을 사랑합니다. 때론 나의 상상속의 일들이 글을 통해서 실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