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곱, 돌아서다
분홍색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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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가방
Mar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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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금방
한 순간
찰나에
그 사람은 돌아섰다.
처음엔
미움이
아픔이
기대가
지금은
후회를
반성을
이해를
그 사람은 돌아섰다.
나도 이제야 그 사람을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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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아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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