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분홍빛마음 Oct 24. 2022

취미는 요가

요가를 꾸준히 해보자

꾸준하게 계속 관심 갖는 운동이 걷기랑 요가.

요가가 나에겐 잘 맞는 거 같다.

특별한 기구도 필요 없이 장소가 넓게 필요하지도 않고 오롯이 내 몸으로만 하는 거니까.

그리고 동작들을 하다 보면 내 몸 상태에 대해 섬세하게 알 수 있다.

요가를 향한 마음이 아직 가볍기는 하지만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싶고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누군가에게 운동을 추천한다면 나는 걷기나 요가를 추천한다


요즘 sns로 요가 동작도 보고 요가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가들의 피드를 많이 본다 그러다가 그렇게 요가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sns로 소통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반가움이다.


공통의 관심사나 비슷한 성향,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건  즐거움인  것 같다

작가의 이전글 더 많은 사람들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