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핀휠 Nov 17. 2022

여름휴가 가즈아가 맺어준 커플

처음 봤는데 이렇게 잘 놀아도 되나?

[여름휴가 가즈아] : 핀휠의 비정기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대학생이 2인 1팀을 구성하여 여행을 떠납니다. 잘 놀고 오면 1팀 당 10만 원을 줍니다. 제일 잘 놀고 온 팀은 아이패드까지 줍니다. (사장님이 미쳤어요)


안녕하세요, 핀휠 대드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팀은 글보다는 영상과 카드 뉴스 형태로 수기를 남겨주셨습니다.

팀에 대한 설명과 핀휠 멤버들의 한줄평까지 남겨놓았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




박지혜 안우정 팀

두 분은 핀휠에게 굉장히 특별한 팀입니다.

여름휴가 가즈아의 취지 중에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짝을 지어 신청을 해주셨지만, 이 두 분은 개별적으로 신청해주셔서 저희가 맺어드린 팀이었습니다. 같은 대학교에 재학 중인 두 분을 짝지어드리고, 두 분께서 즐겁게 여행을 다녀오셨다고 하셔서 매우 뿌듯했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인데 이렇게 잘 놀고 와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알차게 놀고 오셔서 정말 놀라운 팀이었습니다 :)


박지혜 안우정팀_광주여행 카드뉴스 수기


박지혜 안우정팀_광주여행 동영상 수기



핀휠 멤버들의 한줄평


알바트로 준: 힐링이 되는 노랫소리에 맞추어 힐링이 되는 여행의 이야기를 한 편 본 것 같습니다.


김선비: 보내주신 포스터나 영상이 너무 고퀄이라 놀랐어요! 한 편의 브이로그 유튜버의 영상을 보는듯한 기분이 내내 들었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눌러드립니다. 


호구박: 카드 뉴스도, 동영상에도 많은 노력의 흔적이 보여서 좋습니다. 하지만 상품에 가까워지기엔 너무 잘 놀고 온 팀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저희의 많은 응원을 받았던 팀이었습니다.


대드리: 기존 알고 지내던 사이여서 지원해주신 분들보다 개별적으로 신청해주신 분들을 많이 매칭해드리고 싶었는데, 개별 신청해주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더 많은 분들을 연결해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중에 유일하게 연결해드린 팀이라 굉장히 소중했고, 재밌고 알차게 잘 다녀오신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전 06화 피곤함이 어떻게 존중을 만들어낼까
brunch book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제1회 여름휴가 가즈아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