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일 연거푸 약속과 일이 겹쳐 쉬지 못했습니다.
원래 이틀 중 하루는 꼭 쉬는 편이라 원고를 쓰는 날로 정해놓은 것인데...
7~8월 이런 날이 여러 번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열심히 쉬려고 노력할게요.
두 번째 연재 빵꾸, 익숙해지면 안 되는데..
고양이들과의 일상, 여름을 맞아 새벽 기상이 이어지고 있어서 피로도가 점점 더 올라갑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고양이들과는 담주에, 마더피스 타로 얘기는 금요일에 만나요!
마포의 문화예술 공간 '공간릴라' 운영자이자 문화예술 기획자. 고양이 자매 아띠와 루카의 언니. 내면을 보는 마더피스 타로 묻고 듣고 읽는 사람. 재미있는 할머니가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