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당신의 손길
따뜻했던 가슴속 온도
내게 비행선이 있다면
비행선을 타고
당신의 비추는 빛을 따라
하늘 높이 올라가고 싶다
by 피터팬의 숲
내가 세상에 온 이유를 찾아서. 현직 경영지도사 겸 컨설턴트입니다. 배워서 남주는 직업입니다. 언젠가 서점을 열고 싶고 그 공간에서 컨설팅까지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