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 전 촬영했던 필름 사진들을 열어보았어요
아날로그 감성이라고 했던가요
그런건 아무래도 좋았는데
단지 정말 바보 같아서 좋더라구요
저 빛좀 보세요
온전히 빛을 받아 누렇게 되어도
야단 맞을 일이 전혀 없으니까요
틈새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