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의 사업
이천의 한 카페에서
새로운 레저 사업을 꿈꾸시는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오늘 미팅과 식사를 하며 함께한 3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분이었습니다.
자신이 이루어낸 부와 자유를 누리면서도
절대 가볍지 않은 언어와 행동.
한참 어린 제 말에 귀 기울여주시고
본인의 이상을 담담하게 풀어내시는 모습을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노련한 사업가는
자신이 그리는 큰 그림을 구체화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실질적인 일을 단계별로 진행하는 것에는
전혀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구체화시킨 그 큰 그림을
일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그 일을 하고 싶게 만들면
일은 알아서 진행됩니다.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그림을 중심으로 모이면,
가장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업가는
그 그룹의 리더가 되어
여러 사람을 조율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면서
퍼즐을 완성하듯
그 그림을 현실로 끄집어냅니다.
어쩌면 우리 플랜브로가
단기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게 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드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