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도 멜랑꼴리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명랑한 노원
Jun 20. 2018
꿈에서 깨다
2018.06.15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꿈에서 깨어난 것 같아요.
둘레둘레 주위를 살펴보니 온통 하얀 세상이네요.
아니라고요?
맞아요.
지금은 6월 초여름, 모두 초록 세상에 살고 있지요.
나만 이렇게 추운가 봐요.
나만 이렇게 하얀 세상에 살고 있나 봐요.
하지만 오늘도 살아남아야 해요.
keyword
세상
여기
오늘
명랑한 노원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명랑하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
구독자
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태양의 위선
북극곰처럼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