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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너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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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무거나 May 24. 2021

10세 조각글

트럭운전사 아저씨 처벌 받겠는데...

엄마가 너무 더러워서 버린 것일까?엄마 분리수거 못하셔서 큰일이시네.

나비의 한살이를 배워서 그런가 애벌레 이야기기 많구나. 교실에서 키운 방울이 형제들은 나비가 되어 잘 날아가서 다행이네 점점 쓰기 싫구만! 글씨 크기가 옆으로 커지는 것이. 구멍이 어떻게 침실이 되냐?^^

내 책상이 변기가 되었다는 표현은 재미난다.

토끼와 원숭이는 영양실조에 걸리지 않았을까?

동생한테 혼날까 무서운걸까?바퀴벌레가 무서운걸까?읔 엄마는 후자가 더 싫다.


사진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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