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적당한 거리를 읽고
관심이 지나쳐 물이 넘치면 뿌리가 물러지고마음이 멀어지면 곧 말라 버리지창문을 열어 바람을 들여주고겨울이 오면 따뜻한 곳으로 옮겨 주는 일,필요할 때를 알아 거름을 주는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도와주는 것일 뿐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40대의 직장맘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과 제가 읽는 책을 글로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