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팀의 팀 빌딩 철학
맘편한세상 ‘맘시터’ 대표 정지예 님 인터뷰
스타트업은 전에 없던 방법으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조직입니다.
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워킹하는지 알아보려면
무엇보다 팀의 스피드가 중요하지요.
한국의 워킹맘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육아 문제를
시장에서 가장 빨리 해결하고 있는 ‘맘시터’ 대표 정지예 님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규모 팀의 비밀을 알려드려요.
헤이조이스 온라인 컨퍼런스 <실전! 스타트업 팀 빌딩>에서 확인하세요!
그전에 먼저 인터뷰로 정지예 님을 만나 볼까요?
팀 맘시터, 어떤 팀인가요?
팀 맘시터는 육아 문제를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해결하고 있는 팀입니다.
작은 팀이지만 세상을 바꾸고 있어요.
팀 맘시터가 겪었던 가장 큰 챌린지는 무엇이었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사업 스테이지와 서비스 성장 단계, 팀 규모에 따라서 팀 빌딩 접근방식이 달라져야 하는 것이 큰 챌린지가 될 것 같아요. 이 챌린지를 극복하고 계속 더 좋아지는 팀이 되기 위해, 팀과 같이 계속 논의하며 더 좋은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팀 빌딩을 잘하고 싶은 스타트업 대표라면 꼭 챙겨야 할 3가지는?
명확한 비전, 훌륭한 동료, 조직의 핵심 가치입니다.
'팀 빌딩이란 OOO이다'라고 하나의 키워드로 설명한다면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팀 빌딩이란 회사의 미래다.
팀 빌딩이 잘되어 있는 팀은 어떤 문제를 겪든, 그것을 해결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한 명 한 명 신중하게 채용하고, 채용된 분이 맘시터 팀에 조인하면 회사와 직원이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하고 지원해 드립니다!
이번 <스타트업 팀 빌딩>에서 대표님의 강연을 들으면, '이것만은 알 수 있다!' 하는 포인트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작은 팀으로 세상을 바꾸고 있는 맘시터 팀의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 팀 빌딩>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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