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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Platina Lee
Jun 19. 2022
날씨 좋은 날, 강아지들...?
산책을 나갔는데 아이가 강아지처럼 좋아하다가
심지어 다른 집 강아지들과 대화도 나누네요.
'우리 집 강아지'라는 말이 실감 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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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in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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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될랑말랑한 초등생 딸아이를 둔, 아직도 서툰 엄마의 일상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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