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latina Lee Jun 22. 2022

말을 예쁘게 하면

말을 예쁘게 하면

말을 듣겠지 하고

심호흡을 하고 부드럽게 말해 보았어요.


결과는

부드럽고 예쁜 거절이네요.


작가의 이전글 아이의 눈으로 본 공중화장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