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체크인

by 마잇 윤쌤

2026년이 시작되고, 벌써 6일이 되었네요.

일상의 루틴을 잘 지키고 있는지 블로그씨가 질문을 던져주어, 저도 한번 점검해보려고 합니다.


올해도 필라테스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요. 글쓰기는 여전히 저를 책상 앞으로 이끕니다.


읽고 싶은 책과 서평으로 하루하루 일상 사이에는 책이 함께하는 습관도 지켜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키고 있는 것들은 '해야 하는' 일이라기보다

몸과 마음이 '하고 싶은' 일들입니다.

오히려 하지 않으면 불편한 것들이지요.


반면, 살짝 무너진 것도 있어요.

24년 여름부터 이어오던 파워 잉글리시 영어 공부는 1월을 핑계로 잠시 휴식 중입니다.


딸아이의 겨울 방학 동안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는 여전히 쉽지 않네요. 열심히 울리는 알람을 끄며, 두 모녀는 이불 속에서 늦잠을 자고 있어요.


예전 같았으면 이런 저에게 '작심삼일'이라며 조금 더 다그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블로그씨 덕분에 돌아본 루틴을 돌아보니,

잘 지키고 있는 것들도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스스로를 잘 응원하고, 다독이며 채워가보고 싶습니다.


1월을 핑계로 쉬어가고 있는 파워 잉글리시 영어공부는 2월에 다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의 시작은

모든 것을 완벽히 해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그대로의 저와 함께 출발하는 거니까요.


2026년 모두들 응원합니다.

Happy New Year!








오늘도 마음을 잇는 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잇다 : 마잇 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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