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아웃풋 Day 06.

간소화와 자동화

by 쾌락칸트

이 아웃풋 구간에서 내가 제일 먼저 할 일은 두 가지 시스템의 간소화 그리고 자동화이다. 그것은 일과 생활이다. 일단 현재 하고 있는 사업을 최대한 잘 정리하고 배열해서 간소화한다. 내가 눈을 감고도 저글링 할 수 있을 정도로 다 파악된 시스템이어야 한다. 그래야 휘둘리지 않고 지배할 수 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생활도 마찬가지이다. 큰 구조는 단순하다. 새벽 4시 30분 기상과 밤 10시 취침 그리고 운동이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한다. 그리고 숨 쉬듯이 자연스럽게 돌아가야 한다. 그 안에 작게 나눠진 습관들은 그때그때 유연하게 빼고 넣고 하면 된다. 두 시스템의 간소화와 자동화는 이제 내가 달리게 될 레이스에서 나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버팀목이 될 것이다. 어떤 일이 생겨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되어 줄 것이다.


생활 시스템의 경우 첫 번째 드래곤볼 100일 덕분에 어느 정도 구현이 되어가고 있다. 저항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의미이다. 최근에는 자동화가 이런 것이구나를 제대로 느낄 정도로 잘 돌아가고 있어서 만족이다. 반면 일 시스템의 경우 12주 프로그램으로 간소화와 자동화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쉽지 않다. 현재 처음의 계획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변수가 많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나의 약점인 조급함도 이 구간에서 많이 드러난다. 난이도가 높다. 그래도 하나의 희망은 나름 근성은 있어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원래 계획보다 한참 늦어졌지만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해내고 있다. 일단 계속하기로 했다. 하면서 수정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그리고 저항을 줄이는 것에 집중한다. 높은 주파수와 리듬을 만들어야 한다. 아무래도 방법은 고빈도 전략이지 않을까 싶다. 지속적으로 노출해서 다듬는 것에 빈도수를 올리면서 속도를 올리는 것이다. 일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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