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모으기 Day 25.

비전을 프레이밍을 하다.

Feb 23. 2025

나의 원대한 꿈은 내가 주체적으로 만든 아름다운 시간과 공간에서, 사람들을 돕는 창조적인 활동을 지속하는 것이다. 이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나의 신념은 가치는 사랑이다. 그리고 꿈, 목표 그리고 가치를 이룰 핵심 전략은 프랙탈이다.

내가 설정한 목표를 구현한다는 것은 한계가 아니라 무엇을 포커싱하느냐의 문제이다. 물론 더 큰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규모와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을 무엇이 움직이느냐를 기준으로 삼았다. 내가 설정한 목표의 명료한 숫자들은 나를 설레게 하고 꿈의 이미지와 아름답게 일치한다. 그래서 이 목표를 향해 가기로 최종 결정한 것이다. 이제 이것은 바꿀 수 없다.

5년의 러닝 타임- 2029년, *** 그리고 서울과 **. 사실 이 숫자들은 지금 상황에서는 미쳤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큰 목표이다. 그래서 내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엄청난 고통의 여정이 될 것이다. 큰 것을 가지려면 큰 댓가를 치러야 하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그래서 사전 준비를 잘해야 한다. 이 준비는 무서워서 머뭇거림이 아니다. 사실 난 이미 시작했다. 시작하면서 준비하는 것이다. 이 여정은 원대하며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러기에 거기에 걸맞는 마스터 피스급 비전 프레이밍이 나와야 한다. 이 원대한 여정을 위한 비전 프레이밍의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내가 구현할 멋진 그림을 구체적으로 그린다.

2. 눈을 감고 원하는 삶을 산다는 게 어떤 모습일지 그려본다.

3. 프레이밍할 비전을 100일 동안 보고, 실제적으로 느끼는 상상을 매일 반복한다.

> 100일 동안 나의 잠재의식이 서서히 비전을 프레이밍 하면서 이 그림을 '중요한 것'으로 인식한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나는 결코 행복할 수 없으며, 나는 무조건 이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것을 잠재의식은 결국 받아들인다.

4. 내가 부자가 되는 것이 의식과 무의식이 결합되며 공식적인 '의무'가 되고 세상에 '선언'된다.

자, 그림을 그리는 것 부터 시작하자.

새벽 기상의 따뜻한 물 한잔. 이 이미지는 나의 생활을 상징한다. 정갈하고 엄격하지만 서정적이고 따뜻한.

실패를 인정하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아내야 한다. 삶의 교훈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다음에 승리할 수 있다.

어려운 것을 겸허히 하는 것도 능력이다. 내가 새벽 기상을 하는 것도 어려운 길이다.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 칭찬한다. 그리고 처음엔 어려웠지만 반복해서 해보니 이제는 어렵지 않다. 모든 것의 진리이다. 어려워 보이지만 막상해보면 처음에는 어려워도 어렵지 않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