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드래곤볼 Day 67.

내 영화 만들기

by 쾌락칸트

우리 모두는 각자만의 재능을 꼭 가지고 태어난다. 그것이 어떤 시점에 드러나는지는 천차만별이지만 결국 어는 순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상황은 도래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타인의 의식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알지만 남의 재능을 훨씬 민감하게 의식한다. 그것을 우리는 '부러움'이라 한다. 이런 감정은 좋게 쓰이면 탄력을 제공하지만 반대로 부러움에 지배당한다면 자신을 갉아먹기도 한다.


인생은 나만의 영화 만들기이다. 내가 죽으면 영화 만들기는 끝이 난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물리적으로 굉장히 짧다. 자신의 영화 만들기에만 집중해도 부족한 시간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만의 영화를 만들기보다 타인의 영화 만들기에 관심이 많다. 부러움이라는 감정 때문이다. 나에게는 없고 타인에게만 있는 것만 본다. 사실 그럴 시간이 없다. 빨리 자신의 재능을 알아채고 자신만의 영화 만들기에 착수해야 한다. 그들에게는 없는데 나에게만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타인을 영화만 보다가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는 순간은 절대 오지 않는다. 내 영화를 만들어야 비로소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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