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드래곤볼 Day 81.

선택

by 쾌락칸트

자,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그것은 바로 '선택'이다. 나는 이제 제대로 선택을 해야 한다.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오로지 나의 내면의 기준에서만 도출된 선택이다. 여기서 내면의 기준은 직관이다. 직관은 복잡하지 않다. 상당히 단순하지만 단호하다. 지난 데이터를 봤을 때 나의 직관은 상당히 높은 확률을 보여줬다. 반면 직관을 무시하고 외부의 기준으로 행동했을 때 실패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 그렇기에 이제는 나의 직관을 신뢰할 수 있다. 아니 이제는 무조건 따라야 한다. 진심으로 믿어야 한다.



정책망 (보편 강화) > 몬테카를로 트리(100미터 다크 라이딩) > 가치망 (특수 강화)


1. 정책망 (보편 강화)

우선 정보를 모아야 한다. 여기서 선택할 때 정보의 사실 여부는 중요하시 않다. 하나의 기준만 중요한 것이다. 그 선택의 기준은 직관이다. 직관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면 올바른 정보이다. 직관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정보는 폐기한다. 최대한 긍정적 정보를 많이 모은다. 그리고 라벨링을 한다. 여기도 직관을 기준으로 작업해야 한다. 이 작업은 정교하게 해야 하지만 완벽할 필요는 없다. 단순하게 일단 라벨링을 빨리 마친다.


2. 몬테카를로 트리 (100미터 다크 라이딩)

단순한 라벨링을 토대로 팅커링을 시간을 분배한다. 기간은 짧게 구역을 단순화한다. 여기서부터 100미터 다크라이딩이다. 딴생각할 여지를 줄 만한 모든 장애물을 제거한다. 계속 반복한다. 그리고 기간이 끝나면 결과물들을 분석하고 라벨링 한다. 여기서 다시 직관에 의해 선택을 한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만약 마음에 드는 것이 나오지 않으면 이 구간은 통으로 몇 번 반복될 수 있다.


3. 가치망 (특수 강화)

가장 마음에 든 것을 강화하는 작업이다. 이것은 순수 100% 직관의 선택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강화 작업도 마찬가지이다. 직관의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높여 고도로 집중해서 작업한다. 이 구간은 결과가 실패든 성공이든 상관이 없어진다. 최고로 나의 마음에 든 결과물이기에 그 자체로도 완벽하다.



오늘은 일단 정보를 모으기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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