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모으기 Day 79.

같은 시간에 최대한의 투입으로 시작한다.

by 쾌락칸트

오늘 새벽에 큰 인사이트를 얻었다. 결과를 내는 방법에 대해서 명료한 방향성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주피디의 <슈퍼노멀>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실력의 영역과 운의 영역을 구분하는 것이 먼저이다. 실력의 영역을 알게 되었으면 이 구역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실력을 쌓는다. 그리고 운의 영역에서는 작은 리스크로 시도의 횟수를 늘린다. 여기까지는 알고 있는 내용이다.


가장 막히는 부분이 실력의 영역인데 어떤 방식으로 실력을 쌓는지가 어려웠다. 갈피를 잡기가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그의 책에서 이 문제에 대한 솔루션이 나왔다. 그것은 시간을 한정하고 투입의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다. 즉 같은 시간 안에 투입량을 늘릴 것인지 품질을 높일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건 너무나 명쾌한 방식이었다.


그렇다.

같은 시간 안에 투입량을 늘리는 것이 먼저이다. 품질은 그다음이다.


처음부터 품질을 높이면 지속하기가 어려워진다. 운동 메커니즘이랑 마찬가지 개념이다. 일단 헬스장에 매일 가는 기간을 늘리면 운동을 하게 되는 허들이 낮아진다. 그리고 매일 가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면 이 지점에서는 운동의 퀄리티를 올리는 것이다. 그렇게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여기까지는 실력의 영역에서 가능하다. 운의 영역을 생각하기 전에 일단 실력의 영역을 정복해야 한다. 시간을 한정하고 투입량을 늘린 다음에 같은 시간 안에 품질을 올리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까지 매우 가능하다. 나는 여기서 희망을 얻었다. 왜냐하면 내가 다이어트를 이 방식으로 성공했기에 경험으로 이것이 매우 가능하다는 것을 직감했다.


이렇게 한다. 첫 단계는 시간을 정해놓고 투입량을 늘리는 것이다. 무조건 이 방법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투입을 진행할 일정 기간을 정한다. 그 기간이 끝날 때 결과물들을 점검한다. 그리고 다시 일정 기간을 정하고 퀄리티를 올린 방법을 찾고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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