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강점
우연히 유튜브에서 갤럽 강점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생각해 보니 3년 전에 한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에서 사전 이벤트 형식으로 나도 조사를 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예전 자료를 찾아봤다. 거기에는 나의 강점 5가지가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었다.
최상화 (Maximzer), 전략 (strategie), 경쟁 (Competition), 존재감 (Significance), 집중(Focus)
시간이 좀 흘러서 바뀐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 결과에 대체로 동의가 되었다. 얼마 전 일론머스크의 배터리 이론을 적용해서 나를 해체했던 기억이 났다.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었다. 나에 대한 그림이 전체적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강점이 충분하게 느껴졌고 좀 더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도 될 것 같았다.
어제자의 글에서 나는 이제 한 놈만 팬다고 선언하였다. 그런데 이 한 놈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무기가 필요한다. 이 강점이 나의 무기인 것이다. 나의 강점을 잘 활용한다면 모든 것이 다 갖춰지지 않더라도 나는 높은 확률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선명하고 명료해졌다. 이래서 테스형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이 대단한 것이다. 목표지점을 확인했고 무기도 파악했으니 이제는 전술을 짤 차례가 왔다. 나는 그것을 오늘 만다라트로 작성할 것이다. 매일 반복을 계속하는 것에 장사는 없다는 것을 믿는다. 이 모든 것들이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결국 도미노들은 무너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