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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정한 May 12. 2018

잠깐

잠깐의 시간, 잠깐의 시. 잠시(詩)



잠깐의 시간

잠깐의 시


잠시(詩)




잠시동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방적인 소통보다는

여러분들로 시를 채우고 싶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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