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내가 책을 구입하는 한 시리즈엔 커피와 까페 관련 책들을 구입하는 습관이 있다.
한권 한권 맘에 드는 제목과 맘에 드는 문장을 보고 선택한 커피 관련 책들을 리스트 해본다.
힐링 커피 / 양선희 저 | 랜덤하우스코리아
그날 오후의 커피: 네가 그리워 향기를 그리다 / 그날 오후의 커피: 네가 그리워 향기를 그리다
스타벅스 감성 마케팅 / 김영한,임희정 공저 / 김영한 공저/임희정 저 | 넥서스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 하워드 슐츠 등저 | 김영사
스타벅스에서는 그란데를 사라 : 기업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가격의 비밀 / 요시모토 요시오 저/홍성민 역 / 요시모토 요시오 저 | 동아일보사
파리의 심리학 카페 : 더 이상 혼자가 아닌 그곳 / 모드 르안 저/김미정 역 | 갤리온 |
커피 중독 : Coffee Obsession / 아네트 몰배르 저/최가영 역 | 시그마북스
커피가 사랑에게 말했다: 윤건의 커피 에세이 / 윤건,조현경,김상현 공저
커피홀릭s 노트 - 집에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 레시피
서울, 그 카페 좋더라 - 현재 카페 마니아와 미래 카페 대표를 위한 서울 카페 가이드북
구입의 처음 목적은 커피 그 자체가 아닌 실제로는 성공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스터벅스와 카페베네를
손꼽고 있었으므로 그와 관련된 서적을 구입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다음은 커피 그 자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을 따보겠다고 구매하기 시작한 커피이야기 책이... 그 후부터는 커피에 대한
역사이야기, 커피 종류에 따른 이야기와 만드는 법 등을 궁금해 하면서 한권 두권 구매하기 시작한 것
같다.
물론 나는 커피에 대한 어떤 글 보다, 커피 그 자체를 좋아한다.
특히나 나는 그 무엇인가를 섞은 것보다 그냥 부드럽고 향 그대로인 "뜨거운 아메리카노 - 일명 뜨아"를 가장 좋아한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 일명 아아" 를 즐겨 마신다.
에스프레소는 너무 진해서 싫고, 카페라떼는 우유가 커피의 맛을 사라지게 해서 잘 안마시고
많이들 좋아하는 카라멜 마끼아또는 다른 사람들을 사주고 추천은 많이 하지만 스스로는 절대 안마신다.
너무 달다..
아주 가끔은 그래도 카푸치노는 마신다. 거품을 아주 잘 그리고 많이 만들어서 컵을 들었을때 공기처럼 가벼운 카푸치노는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조금 럭셔리 한 사치를 즐기고 싶을떄는 아포카토를 주문한다.
어린 시절 커피 우유와 아주 많이 닮은 그 맛속에서 난 추억도 경험하고, 조금은 비싼가격의 주문에 사치도 즐기게 해준다.
카페에 가면 정말 많은 종류의 커피와 함께 하는 메뉴에 가끔은 놀라기도 하고 그 메뉴들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영어 발음을 연습하기도 한다.
모카자바 / 아이리시 / 모카치노 / 카라멜 라떼 / 아이스 바닐라 라떼... 기억나는 데로 적어본다.
우리 회사앞에는 사께라떼도 있다. 한번 마시고 다신 안마신다.
베트남 커피도 생각난다. 우리 믹스 커피의 아이스 커피와는 비교할수 없이 달다. 그들은 그 한 잔의 커피를 거의 4-5 시간 마신다고 한다. 그 큰 얼음이 다 녹아서 달달함이 평범해질때까지... 현명한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 준다.
4월의 커피 이야기를 위한 인트로를 시작하며
하나하나의 메뉴마다의 내용을 많은 책들과 많은 경험들을 들어가면서 써보고자 한다.
다음번은 커피에 관련된 신화나 역사 이야기를 찾아보고 있다.
아침마다 한잔의 커피가 나에게 주는 행복감에 대한 고마움의 보답이라고나 할까..나에게 행복감을 주는 "커피" 라는 것에 대한 고찰을 하고 싶다.
윤건 이 쓴 " 커피가 사랑에게 말했다' 라는 책 제목은 정말 맘에 든다
나도 쓰고 싶다.."행복감을 주는 커피에 대한 고찰"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