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내용이네요' 라는 빈정거림]

그렇게 타인을 깎아 내려도 당신이 높아지는게 아니에요

by 김재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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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일어날 일이니 일어나기 전에 미리 말을 하면, 아마도 이번 책. 정성을 들여서 쓴 내 책을 보면서 서평들이 달릴텐데, 대부분은 정성스레 서평을 적어 주실테지만, 꼭 그런 인간들이 이번에도 나타날거다. 그리고 이번 책은 꽤 많은 분들의 선택과 사랑을 받으리라 생각하기에 아마 읽히는 범위가 넓어져서 더 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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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류냐면 '이거 읽어봤는데 뻔한 내용이네요' 라든가 '별것 없네요' 라든가 혹은 '마케팅이네요' 라고 다른 사람들의 서평까지 폄하 하는 부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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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더 재미있는 점은 이런류 사람 중에 책을 제대로 읽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읽은 흔적이 서평에 전혀 드러나지 않거나 (안 읽고 깎아 내리고 싶은거겠지) 구매 마크가 달리지 않은 서평이거나. 아주 당당하게! 빌려 보았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책을 빌려 보는건 절대 잘못이 아니지만 혹평을 하려면 양심이라도 있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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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꾸었다고 평을 듣기도 했고, 누군가에게는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되었다고 했던 나의 전작 '행동의 완결'도 그랬고, 수도권 7개 대학 교재로도 사용되고, 삼성전자, 제일기획 에서도 교재로 사용되고, 삼성 멀티 캠퍼스 교재로 선정되어 3천명 넘는 사람들이 교재로 봤던 내 책 퍼펙트 프리젠테이션에도 여지없이 '뻔한 내용이네요' '별 것 없네요' 라는 말이 따라 붙었다. 그 분들 수준이 대학 교수나 삼성전자 인사팀 제일기획 인사팀보다 높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참 재밌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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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켜봐 온 발전하는 사람들은 많은 상황에서 하나라도 자신에게 적용할만한 긍정적인 요소를 찾아내고 실제로 적용해왔다. 물론 형편없는 물건이나 컨텐츠까지 좋다고 말하라는 것이 아니다. 아닌건 아닌거지. 그러나 매사에 빈정대고 '별로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진정 자기 발전이 없다. 다른 사람들은 매우 좋다고 하고, 일부 사람들은 그로 인해 인생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자기만 교훈을 못 발견한다면 자신이 스스로 모자라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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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열심히 만들어 낸 컨텐츠를 '별로다'라고 말하면 자신의 수준이 상당해 보인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런 식의 태도는 상대방의 기분을 좀먹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기 발전에 악영향을 준다.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성공한 일일지 모르나, 스스로는 마치 자기가 원래 알고 있던 것도 아니었으면서 원래 알았던양, 뻔한게 사실은 아닌데 뻔하다는 말 등으로 타인의 노력을 깎아 내린다. 자신은 서서히 도태되고 있다는 것도 모르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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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확실한 사실이 하나 있다.

나는 단 한번도, 그런류의 불평불만이 가득한 사람이 위대해 지는 일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내가 그런 사람들보다 모자란 사람이 되는 일은 앞으로도 평생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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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슈퍼 업무력 ARTS도 또 듣겠지. '뻔한 내용이네요' 라는 지긋지긋한 말. 얼마나 뻔한 내용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 들 중 정말 책의 내용을 알거나 실천하는 사람이 있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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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같은 컨텐츠를 보고 인생을 가꾸고 발전시키는데 평생 그렇게 빈정 거리며 살아보라지. 자신이 더 뛰어나다는,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정신 승리에 취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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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재성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 맥킨지(McKinsey & Company) 컨설턴트 생활을 거쳐 제일기획에서 디지털 미디어 전략을 담당했다. 현재 카카오에서 전사 전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 『행동의 완결』(안나푸르나, 2019)과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퍼펙트 프리젠테이션』(2012),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2017),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2020)이 있다. 『퍼펙트 프리젠테이션』은 삼성전자와 제일기획 직원 프리젠테이션 교재 및 다수의 수도권 대학에서 프리젠테이션 주교재로 채택돼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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