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성 작가 Mar 19. 2024

[완벽주의자 라는 착각]

일을 못하고 느린 것을 그렇게 포장하지 말 것

출처 : unsplash.com.


가끔 주변에 보면 아무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이런 핑계를 대는 사람이 있다.


'한번에 완벽하게 해서 내놓으려고 하다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


얼핏 들으면 그럴듯 해 보이는데, 이 말이 정말 맞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오히려 이런 사람들은 일을 못하고, 처리 속도가 느리며 결정 장애가 심각한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계속해서 읽기 - 하단 링크 터치)

https://alook.so/posts/4XtOJ6Y


매거진의 이전글 [영어가 짧은 당신을 위한, 영어 프리젠테이션 7원칙]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