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관련 일을 합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0>에서 ‘오팔세대’라는 이름으로 표현된 신중년 베이비붐 세대가 시장을 움직이는 손으로 등장한 것이다. 오팔세대는 아직 출판 시장에서 주요 소비자층으로 자리매김하지 않았지만, 행복하고 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을 주제로 한 책들이 꾸준히 발행되고 있다. 풍부한 연륜과 안정된 경제력을 바탕으로 하는 세대인 만큼 앞으로 충분히 멋진 활약을 보여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든다.
<편집자처럼 책을 보고 책을 쓰다, 박보영, 김효선 저(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