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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엄마 나 먹으면서 영화 봐도 돼? 엄마가 외롭다 할 거면 안 볼게...
뭐 섹스? 섹스하자는거야? 맨날 그런 영화만 찾아보냐?
엄마 아빠하는 그 섹스 S! E! X! 가 아니라... 색스 S! A! X! 야! 엄마 못 들었어? 얘 이름이 앤드리아 색스라잖아!!! 라스트 네임이 색스라고!!! 아 진짜...
딱 내가 아는 만큼만 들리겠지. 딱 내가 아는 만큼만 보이겠지. 이제 내가 너무 못 미더워서... 확신을 갖기도 무서운 마음...
사춘기 딸아이와 젊은 아빠 엄마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