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오게된 취업캠프 장소 더케이호텔 서울이 있는 양재에 내렸다. 며칠전 뱅뱅사거리에서 술한잔 기울이며 근처에 같이 지내며 연락하자는 얘기는 들었지만- 버스로만 지나보내던 양재시민의숲에 들른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그게 가을이라서 참다행이야
높은 나무와 맑은 물이 흐르는 다리를 지나며..강남과 달리 높은건물이 없어 투명한 가을하늘을 보며 탄성이 나왔다. 매헌은 윤봉길 의사의 "호."인가보다. 시민의숲 표지판 바로뒤에 있는 어떤 기념관..
감사함을 표시하고. 따뜻한 호텔에서 스트레칭 한 번하고 으쌰으쌰! 공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잘해보자. 네스펙이 아깝잖아
이 글을 혹시나 읽을 여러분도 화이팅!
여유 잃지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