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의 직장일기 19

욜로가 이제는 식상할지 모르지만, 나만의 힐링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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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욜로' 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한 창 벌고, 한 창 놀러 다닌다는 의미도 있는데요.


저는 이런 의미를 다른 것으로 보고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감정을 저장하고, 확장하는 경험의 여정을 '욜로' 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자주 가는 맛집, 새로 생긴 카페 공간을 구경하거나 말이죠.


사실... 업무를 하다가 갑자기 멘탈이 나가거나

멍 때리는 상황이 오자나요.


그러면 정말이지 아무거나 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냥 내버려두더라고요.


그런 상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

저에게 피해가 가는 상황이라고 느껴서인지...


카페를 투어하거나, 맛집 혼자 가보기 등

다양한 경험의 감성근육을 키워보는 방향으로

그런 부정적인 경험의 기록을 다시 새로운 데이터로 수정해서

나를 보완할 수 있는 패치 업데이트를 해보고 있어요.


이런게 '욜로' 의 맞춤형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결국,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도 '욜로' 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한 번 선택해본 것이 '메타버스' 플랫폼 도전이에요.


제페토 빌드잇으로 맵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이프랜드 접속도 해보고,

게더타운에서 면접도 보고 이런 저런 경험을 했는데요.


그런데..막상 제페토는 섬세한 마무리가 어렵기에

도중에 포기했어요.


이제는 그 도전을

로블록스에서 한 번 해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이유는 두 가지에요.


1. 코딩을 활용한 게임 제작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2. 글로벌 유저의 확보!

- 제페토는 아직 아시아 유저층이 많다는게 단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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