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는 업무가 곧 직업의 위기로 찾아올까요?
업무의 하나가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해야 한다면?
이전에 업종이 영업/마케팅 중심이다보니 인사영역 업무를 수행하더라도
조직 KPI 실적 데이터 추이를 살펴보면서 대략적인 소속 조직의 현 상황을 파악해야 했어요.
처음에는 이런 것을 왜 해야지?
하는 푸념을 했는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은연중에 이런게 결국 구성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핵심적인 키 역할을 하더라고요.
채용,교육 이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막상 실무자와 구성원들의 눈에는 그 영역이 당장의 손익을 따질 수 있는게 아니고
자신들의 이익에 기여할 수 있는 금전효과가 없다면 예의를 갖출 뿐 진정성으로 다가올 수 있는 사람들은
100% 는 어렵더라고요.
그리하여...
정말..엑셀은 V looup 함수만 자주 사용(사실 이것만 사용;;)해서인지
나름 구성원들 교육이수 현황 뽑더라도 혹시 실적과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도 했는데요.
부진자 교육 등...
실적 평균 3개월 기록을 기준으로 표를 구성해도..
이게 참 어렵네요.
그러나 언젠가는 도움이 되겠죠..
아....
오늘도 불합격 메일...띠링띠링 ~~
알림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