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를 바꿔야 할 것인가? 아니면 고민 없이 GO ?

오늘의 일기는 직무 고민입니다.
지금의 저는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음....사실 기존에 했던 업무를 살펴보면요.
메인업무는 인사총무로 이야기할 수 있어요.
그러나 회사의 업종이 워낙 시장변화에 다이나믹하게 변화를 맞이하다보니
서브업무로 IMC 도 잠깐 겸했다가, 영업관리/지원도 겸했다가....
매장 인프라지원... 음..조금 다이나믹하죠?
기업의 규모는 대기업에 속하는 유통계열이지만,
사실..... 자회사-모회사 관계로 있는 회사였다보니..
모회사의 방향성과 자회사 설립 목적에 맞는 기준을 지켜야 하는 것이
업무를 임하는 구성원들에게도 일종의 제약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일까요?
가끔..새로운 직무를 정해서 나가고 싶어졌어요.
그렇게 시작한게 처음은
대학시절 고민하고 생각했던 마케팅이었는데요.
마케팅관련 팟캐스트를 만들어서 운영했지만,
왠지 운영을 하다보니..
아 아무래도 마케팅보다는 뭔가 사람을 연결하고 도와주는 것에
더 매력적으로 느끼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하여...
아직도 HR 의 미련을 못버리네요....
누군가의 성장을 도와주고, 모르는 부분을 제가 배워가면서
지원할 수 있는 서포터즈의 정신...
이게 아닐 수도 있지만요..
^^:;
40...50대 이후에는 기존 직무가 이어질 수 있을까요?
30대인 저의 느낌은....
시대의 변화가 빠르다보니
직무도 결국 나이의 연령대에서 전환점을 가져야할지..
그러기엔 너무 늦었다기보다는...
어떤 방법이 참 좋은지.
아직 고민의 답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