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일기 25 월급텅장의 비밀

그것은 택시비용에서 시작되었다....

어느 덧, 주말이네요.

아니 이제 월요일 다가오는 일요일입니다.


그런데 항상 이 월초에 느끼는 감정이 있어요.

텅장의 분위기, 월급이 들어오면 바로 빠져나가는 숫자의 신비로운 현상.


그 현상에는 원인이 있겠죠?


그리하여 찾아보니....

아 원인이 출근타임에 있었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지역에서 근무할 때....

정말 사무실과 거주지가 대중교통으로 1시간 30~40분이었어요.

버스-지하철-버스...

와우;;; 이런 경로를 통해서 갔다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하네요.


차를이용하면 30분 이내 돌파...

^^:;; 그래서인지 택시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급한 상황에서만 이용해서 괜찮겠지 했어요.


그런데..와우!!!


직장일기 25.JPG

모닝택시의 함정에 빠지면서...

월급의 숫자가 0이 되는 것은 순삭 모드로 진행되었어요.


휴...


지금은 지하철이지만...

음...뭔가 지역을 막론하고

출근이 10시 정도로 픽스하면

나름 모닝택시의 유혹을 떨쳐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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