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의 직책자를 떠올려보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거치다보니 든 생각
가끔이지만, 리더의 자질은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는 것일까?
사실 그분들도 처음부터 리더를 생각하며 성장한 것은 아닐 것 같아요.
아니 어쩌면 야망이 있는 분들은 (*.*) 달랐겠지만요.
그래도 참 특이한게 위에서 언급한 두 유형을 접하고 든 생각은
이렇습니다.
(@.@) m m -_____ 그분들에게 소속 팀원/구성원은....
(다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1. 부하 직원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없다.
2. 스스로 알려주지 않으면 알려줄 수 없다.
3. 조직의 성장이 곧 너의 성장과 일치할 수 있다.
4. 조직의 방향에 따라 가는게 맞지 않느냐
5. 보고를 해라, 알려주면서 해라.
다 맞는 말일까요?
하나 하나 저만의 펙트체크!!
1. 부하 직원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없다.
☞어쩌면 팀장이라는 직책이 일이 많으니 이해할 수 있다고 하지만요..
앞으로의 조직의 성장, 리더의 자질 중 하나는 구성원이 어느 정도 자리잡을 수 있게 이끌어야 합니다.
누군가 와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일 수도 있지만요..그만큼 그 사람의 동기부여, 조직내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주면서 안전감을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또 하나의 성장욕구를 불러와 잠재력을 리드해야 합니다.
2. 스스로 알려주지 않으면 알려줄 수 없다.
☞ 너무 답답해서 예전에 알려달라고 문의를 드렸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그때 자기도 미리 이걸 알았더라면 하는 말이...
그때는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이제 세월이 흐르다보니, 어쩌면 주니어시절과 적응기 준시니어 시절도 결국
리더의 사람이란 그들의 알 수 없는 마음을 잠시라도 열어보려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없을거에요.
그래도 조금은 마음을 열려고 하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3. 조직의 성장이 곧 너의 성장과 일치할 수 있다.
☞ 조직의 성장이 나의 성장과 일치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조직이 원하는 방향에 다 맞춰서 진행하다보면...
흔히들 말하죠.. 물경력..
네, 맞습니다..
진짜 그렇게 되어버리더라고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리더 혹은 다른 인사담당자, 면담을 주관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업계/다른 업계에서 구성원의 직무역할이 통용될 수 있는 내용인지
그 내용에서 해당 외적 업무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설명을 해준다면?
무의미한 업무도 달라지겠죠?
4. 조직의 방향에 따라 가는게 맞지 않느냐
☞ 이건..결국 가스라이팅을 불러오는 위험한 행동일 수 있어요..
속 마음을 털어놓는 것도 좋아요. 조직의 방향이 당연히 우선순위에 있지요.
그러나...
한 사람의 자존감을 망가뜨리면서 그렇게 지시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술 마시지 말고!!!) 조금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이건 아직 저도 뚜렷한 답을 상상하지 못했어요....
5. 보고를 해라, 알려주면서 해라.
☞ 오늘의 일기와 맥락을 같이 하는 부분입니다.
보고를 받기전에....먼저 명확한 지시를 해주세요.
두리뭉실하게 알려주는 것은 힘들어요..
잘 알려주더라도...
중간에 한 번은 이런걸 챙겨야하느네 이런 기간에 알려줘라
그렇게 한 번 같이 시간을 서로 맞춰가면서 나중에는
이런 흐름에 앞으로 그 친구의 시간조율을 자율적인 권한을
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조금은 부담이 없지 않을까 싶어요.
제일 걱정이 뭐나면요.
내가 이 보고를 하기 위한 작업이..
내 직무와 일치하는 것인지, 외적인 업무라면
이게 진짜 의미가 있는건지..
단지 나의 일이 하찮다고 여겨서 이런 일을 주는건지
오해하지 않게 맥락을 설명해야 하는 친절함이
향후 다른 업무 연장선에서도 서로의 공감대가 형성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