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시간이 공허하기도 하지만, 나름의 여행을 즐기는 요일이다.
오늘은 화요일이네요.
벌써 한 주가 스르르 지나가는데요.
보통 수요일을 기준으로 일주일의 전/후 감정을 추스리는데요.
생각보다...
이직을 준비하다보면, 일주일의 시간 관념이 무의미 하더라고요.
왜일까 생각해보니...
한 주의 흐름이 패턴이 동일해서인지
그런 흐름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정말 정지된 것도 아닌
동적/정적 교집합을 이루는 것 같아요.
음..마치 로키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드라마에서
로키가 타임슬롯 활용하는 이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러다가 생각해봤어요.
가끔 주말에도 사무실에 가서
저의 잔업을 처리하는 하루도 있엇는데요.
그러다가..근속년수가 올라가면서,,,
아....토요일 자진 출근 업무는 어렵더라고요.
뭔가 저도 나태함인지...
아니면 N극과 S극의 저항을 일으키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토요일을 어떻게 시작하느지에 따라서
9시에 시작하는지, 11시 이후 오후1시에 시작하는지에 따라서...
그 날의 감정이 다르더라고요.
꼭 데이트? 공부 ? 이게 아니더라도
시작 시간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일요일도 나름 알찬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