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머신러닝으로 살아가는 로봇이 아니에요.
어느 순간, 철인28호 애니메이션을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리고 잼민이 시절을 지날쯤, 철인28호FX를 만나게 되면서 무엇인가
생각이 바뀌었어요.
시대가 바뀌면, 이렇게 컨셉과 디자인도 바뀌면서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것이죠.
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를 했냐하면요.
요즘 (부끄럽게도 아직 이직 성공?아직은 헤매고 있네요;;)
취업공고를 보면서 느끼는게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채용포털에 나온 정보에 의지했는데요.
면접장소에 가서야 대략적인 이 회사의 분위기를 감지하고
나름의 촉을 판단했어요.
그러나 이제는 잡플래닛, 크레딧뷰, 블라인드 3가지를 살펴보면서
이 기업의 대략적인 운영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단서가 있다보니...
공고에서 나오는 문구나 모집내용이
아...이제는 조금 감이 오더라고요.
그래서일까요?
일부 리뷰에서는 직원을 부품처럼 여겨진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면, 조금 멈칫하는 것 같아요.
조직이란 시스템에서는
당연히 사람의 역할에 따라 변화가 있다보니
대체될 수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요.
최근들어 직원들의 성장도
회사에서 이제 가르쳐줘야 하는 시대이기에
더이상 이전처럼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라는
배짱만 내밀기에는 시기가 아닌 것 같더라고요.
물론 이것을 실천한다는게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요.
우리는...
a머신러닝이 아니니까요...